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커(괴도 조커) (문단 편집) === 1기 === 1화에서 황금 코끼리 상을 훔치며 [[오니야마 도쿠사부로|오니야마 경부]][* 더빙판은 도깨비 형사]와 그 부하들을 농락하면서 등장.[* 경찰들은 잡으려고 용을 쓰며 달려들지만 조커는 경찰을 실컷 가지고 놀다 퇴장해버린다.--조커 : 보바를 거꾸로 하면? 경찰 : 바보~.--] 이후, [[미스터 카네아리]][* 더빙판은 미스터 머니마니]에게 용의 보옥[* 더빙판은 용의 여의주]을 훔친다는 예고장을 보낸 다음 저택에 잠입한다. 그러다가 같이 용의 보옥을 훔치러 온 [[하치(괴도 조커)|하치]]와 처음 대면한다. 용의 보옥을 훔치고 달아나면서 하치가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하자 귀찮다며 거절하지만, 한동안 치우지 않아 더러운 비행정의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가진 그를 결국은 받아들인다. 2화에서는 '나폴레옹의 추억' 이라는 작품을 훔치러 가는데, 예술 탐정이라고 불리는 빌리디안의 방해로 일이 꼬인다. 무사히 그림을 훔치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사실 이 시점에서는 성공하지 못 했다. 진짜와 전혀 다르게 생긴 가짜 그림을 진짜 그림으로 속였으며, 빌리디안에게는 가짜 그림 쪽 정보를 보게 해서 빌리디안이 진짜 그림을 가짜라고 착각하게 했다. 이후 아무것도 모르던 빌리디안이 조커에게서 다시 그림을 빼앗아 스스로 진짜 그림을 던지고 가짜 그림을 그곳에 두는 트롤링을 저질렀으며, 조커는 빌리디안이 던진 진짜 그림을 받고 도망쳤다. 사실 이는 진짜 그림이 애가 발로 그린 낙서 같이 생겨서 빌리디안은 진짜 그림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도저히 그 그림이 진짜일 거라고 생각할 수 없었던 게 컸다.] 출입문을 찾지 못 해서 당황한다. 알고 보니 빌리디안이 문 위에 벽처럼 그림을 그려 위장한 것. 조커와 하치는 미친 듯이 출구를 찾아보지만[* 방이 바닥만 조금씩 회전하고 있는 특수 형태였으며, 진짜 문은 빌리디안이 벽처럼 그림을 덧그려서 숨겼다. 들어왔던 방향으로 나가려고 해봤자 거기에는 이미 문이 없었다.] 헛수고가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피자 배달이 오게 되어 조커와 하치는 그걸 보고 문을 찾아낸다.(...) 그 문으로 탈출하려던 순간, 빌리디안이 물감 폭탄을 던져대며 방해를 해서 조커도 붓으로 그를 간지럽히며 복수한다. 그러던 도중, 그림이 든 시계가 닫히려 하자 하치가 얼른 그 안으로 들어가지만, 이상한 병을 뒤집어써서 허둥지둥한다. 조커는 바로 하치를 따라가서 문을 닫히게 하는 장치에 껌을 붙여 작동을 멈추고는 카드를 던져 연기를 확산시켜서 주변을 혼란스럽게 한 다음에 하치를 데리고 탈출한다. 3화에서는 스페이드가 첫 등장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어상' 을 훔치러 온 것인데, 조커는 웨이터로 위장했고 스페이드는 평소 복장이 아닌 피터팬(?) 비슷한 복장으로 나타났다.[* 처음보면 잉? 싶다가도 당시 상황이 가장무도회임을 생각해보면 평소복장보단 피터팬 비슷한 복장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조커는 처음에 스페이드를 모른 척 했으나 들켰다. 자세한 건 [[스페이드(괴도 조커)|스페이드]] 문서 참고. 마지막에는 조커가 인어상을 스카이 조커[* 조커의 비행정이다.]에 넣어뒀는데 그 스카이 조커는 알고 보니 이미지껌을 씌운 스페이드의 비행정이었다.(...)[* 비행정 이름은 트윈썬더샤크. ] 6화에서는 자신의 행세를 하는 [[쉐도우 조커]]를 잡기 위해 스페이드와 함께 움직인다. 섀도우가 훔치려고 했던 '제미니의 왕관' 주위에 밀가루를 뿌려 경찰로 변장했던 섀도우를 잡는 데에 성공한다. 도망치는 섀도우를 오니야마가 다리를 붙잡아 도망치는 걸 방해하자 섀도우는 오니야마에게 블러디 레인의 총구를 대고 쏘아버린다. 쓰러진 오니야마를 대신해 섀도우와 전투를 벌이다 하치가 섀도우에게 인질로 잡히게 되고, 항복하는 제스처를 취하지만 쓰러진 줄 알았던 오니야마가 다시 섀도우에게 줄이 묶인 수갑을 채우려 한다. 그러나 수갑은 엉뚱한 나무에 걸리게 되고, 와중에 노닥거리던 조커는 섀도우에게 태클을 받지만 역으로 이미 끝난 승부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그때 다시 일어난 오니야마가 나무에 수갑을 걸어놓고 줄을 잡아당겨 높이 날아가 섀도우에게 [[헥토파스칼 킥|발차기]]를 날려 한 방 먹인다. 사실 오니야마와 조커는 각각 처음부터 이미지 껌으로 분장한 조커와 스페이드였던 것. 진짜 오니야마가 도착하자 헬기를 타고 자신의 복수를 예고하고는 도망친 섀도우를 보면서 '''"녀석은...설마. 그 녀석은 죽었을 텐데."''' 라고 말한다. 스페이드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뒤, 언제나처럼 그와 보물을 두고 다투는 것으로 끝. 9화에서는 [[실버 하트]]에 대해 오해한 다이아몬드 퀸을 필사적으로 설득한다. 그는 조커가 노리는 실버 에그를 부수기 위해 비행기로 침입하고, 조커도 스카이 조커를 부착한 후에 따라 들어간다. 좁은 공간에서 공격당하다가 실버 하트의 술을 이용해 알콜로 불을 일으키려다가 그녀의 다이아몬드 검에 저지당한다. 그 사이에 손에 상처를 입는다. 이후, 퀸이 그를 공격하자 피하는데, 그 때문에 비행기에 구멍이 뚫려서 실버 에그가 빨려나가려 하자 껌을 던져서 막는다. 하지만 껌과 함께 다시 빨려들어가고, 하치가 그것을 잡았지만 결국은 같이 빨려들어간다. 조커는 하치를 구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날아가려는 하치를 붙잡고, 뒤따라온 퀸과 싸운다. 한동안 진전이 없다가 마지막으로 달려든 퀸의 검을 조커가 카드로 부숴버린다. '''아까 그 검이 실버하트의 술병을 배어버렸을때 알코올 덕분에 기온이 낮은 비행기 바깥의 대기권에서 온도가 낮아져서 얼어버린 탓에 쉽게 부술 수 있었던 것.''' 혼란스러워하는 퀸에게 실버하트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목걸이를 건네준다.[* 하지만 다음 화부터 작화팀이 잊었는지 안 나온다.(...) 향후 4기 10화인 49화에서야 실버하트가 설명해주면서 겨우 등장.사실은 붉은 전갈에 독침에 찔렸을 때 퀸의 옷속에서 퀸이 붉은 전갈의 마비침에 찔리는 거를 보호해주었다.] 훈훈한 와중에 비행기가 기울어서 퀸이 공중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걸 겨우 붙잡은 조커도 다이아몬드 검에 베었던 왼손의 상처 때문에 오래 버티지 못 해서 떨어진다.[* 도중에 하치랑 스콘이 스카이 조커의 빨판 로프를 던져주지만 빨판도 얼마 못 가 흡착력이 떨어져서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둘 다 떨어진다.] 그러나 그 직후, 실버 하트가 비행기를 타고 달려와 둘을 구해준다. 퀸이 부수려고 했던 실버 에그는 안전하게 조커의 손에 들어간다. 자세한 건 [[다이아몬드 퀸]]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